
JENNIFER LOPEZ [제니퍼 로페즈]
GLOW
글로우
오 드 뚜왈렛
조향사 : Catherine Walsh
대표작 : 제니퍼 로페즈 / 글로우
조향사 : Louise Turner
대표작 : 톰 포드 / 로스트 체리
메종 마르지엘라 / 레이지 선데이 모닝
캐롤리나 헤레라 / 굿 걸
제니퍼 로페즈의 글로우(Glow)입니다.
글로우는 국내에서는 글로우 바이 제이로(Glow by J.Lo)라는 이름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팝가수로 유명한 제니퍼 로페즈가 1998년 기획을 시작해
2002년 9월 미국의 화장품 회사인 코티(Coty)와 협업하여 만든 향수입니다.
출시 당시 미국에선 엄청난 인기에 판매량 순위 3위 안에 드는 향수였으며
이어서 다음 해인 2003년에 스틸(Still)이란 향수를 출시하여 글로우와 함께
1억달러 이상의 매출을 올렸다고 합니다.


| 탑 노트 (Top Notes) | 네롤리, 오렌지 블라썸, 자몽 |
| 미들 노트 (Middle Notes) | 자스민, 장미, 튜베로즈 |
| 베이스 (Base Notes) | 머스크, 샌달우드, 오리스 루트, 앰버, 바닐라 |
*fragrantica 사이트 기준
향 후기)
시작부터 강렬한 화이트 플로럴 향.
직관적인 화이트 플로럴이 강렬하고 단도직입적으로 밀어붙이는 향인데
이 향수가 왜 인기가 많았는지 설명하는 듯한 시작이다.
꽤나 단순하면서도 향이 되게 부드럽게 다가오며
비누와 같이 단순달달하면서도 말끔하며, 깨끗하게 떨어지는 화이트 플로럴 향이다.
다만 향의 세기는 꽤나 강한 편에 속함.
전체적으로 보면 무난하고 깔끔하게 잘 만든 대중적인 화이트 플로럴 향이다.
너무 파우더리하지 않게 밸런스가 잘 잡혀 있고
세련되면서도 어느 정도 정제미를 같이 보여주는 향이다.
다만 그래도 화이트 플로럴 특유의 단점도 어느정도 부각되는 부분이 있는데,
세탁세제같은 화학적인 느낌도 존재하며
특히 날씨가 더운 편일수록 향도 좋지 않은 쪽으로 증폭되어 두통이 유발될 수 있으니
이러한 부분만 조심하며 사용하면 될 것 같다.
향의 지속력은 대략 4-5시간,
확산성도 적당한 편에 속하며 여성적인 향을 가지고 있고,
덥지 않은 봄날씨에 잘 어울리는 향이다.
개인 소감)
화이트 플로럴 입문자가 사용하기에 정말 괜찮은 수준의 가격과 향.
세련되고 말끔한 여성스러움을 대중적으로 잘 뽑아낸 향이다.
너무 튀지 않으면서도 범용성도 상당히 괜찮음.
다만 단순하게 느껴질 수 있는 향과 약간의 불호가 존재할 수 있지만
가성비가 너무 좋아 솔직히 단점이라고 하기에도..
총평 - 제니퍼 로페즈 / 글로우 (Glow)
| 가격 | 약 30,000원 / 100ml |
| 지속력 | 중 |
| 발향력 | 중하 |
| 성별타입 | 여성적 |
| 향조 키워드 | 화이트 플로럴, 튜베로즈, 자스민, 네롤리, 오렌지 블라썸, 시트러스 |
| 이미지 | 어딜 가도 인기가 많을 것 같은 순백 느낌의 여성 |
| 계절 | 봄 |
| 평점 | ★★★ (3.0 / 5.0) |
장점
- 화이트 플로럴을 대중적으로 정말 잘 표현해낸 향수.
- 깔끔하면서도 잔잔한 여성미를 부각시킬 수 있는 향.
- 가성비가 너무 뛰어남.
단점
- 화이트 플로럴 중심으로 깨끗하고 단순한 향이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음.
- 더운 날씨엔 사용에 주의를 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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