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telier Cologne [아틀리에 코롱]
Vanille Insensée
바니유 앙상세
오 드 코롱
조향사 : Ralf Schwieger
대표작 :
에르메스 / 오 드 메르베이
프레데릭 말 / 립스틱 로즈
더 바디 샵 / 블랙 머스크
아틀리에 코롱(Atelier Cologne)의 바니유 앙상세(Vanille Insensée)입니다.
바니유 앙상세는 아틀리에 코롱 향수 중에서
오랑쥬 상긴느와 함께 인기도 투탑을 이루고 있는 향수입니다.
2011년에 출시되었으며
이름에서 유추 가능하듯 바닐라를 베이스로 만든 향수입니다.


| 탑 노트 (Top Notes) | 라임, 시트론, 고수 |
| 미들 노트 (Middle Notes) | 베티버, 오크모스, 자스민 |
| 베이스 (Base Notes) | 바닐라, 오크, 앰버 |
*fragrantica 사이트 기준
향 후기)
내 기준에선 시트러스 향은 맡기 힘들 정도로 약한 수준이었다.
시향지에 따로 뿌리니 라임 향이 살짝 스쳐지나가는 정도?
향의 시작은 바닐라의 부드럽고 은은한 파우더리함이
밑바닥에서부터 천천히 올라온다.
그와 동시에 건조한 우디함도 바닐라와 함께 조화를 이루며 맡아지는데
이러한 향이 스모키한 느낌을 줌과 동시에
가을 분위기의 건조함이 퍼지는게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은 구조였다.
이후의 미들로 진입하면서부터는 잔향까지
베티버 + 우디가 건조한 향을 지속하면서
바닐라의 잔잔하고 달달한 향이 같이 조화를 이룸.
단 향은 너무 강하지 않고 적당하며
오히려 우디함이 바닐라보다 더 존재감이 크게 느껴질 때도 있었다.
지속력은 4시간 내외 보통 이상, 확산성도 적당한 편이며
남녀 공용으로 사용할 수 있을 정도이고
적당한 무게감이 있어 가을 - 겨울에 적합하다.
개인 소감)
건조한 우디와 바닐라가 쌍벽을 이루는 향수.
적당히 달달하고 무난해서 가을겨울 데일리로 괜찮다.
특출나진 않지만 절제된 향.
총평 - 바니유 앙상세 (Vanille Insensée)
| 가격 | 80유로 (한화 약 129,000원) / 30ml |
| 지속력 | 중 |
| 발향력 | 중 |
| 성별타입 | 중성적 |
| 향조 키워드 | 바닐라, 우디, 파우더리, 스윗 |
| 이미지 / 한줄평 | 쓸쓸한 가을을 바닐라 향수로 표현한다면 |
| 계절 | 가을 - 겨울 |
| 평점 | ★★★ (3.0 / 5.0) |
장점
- 잘 절제된 우디 - 바닐라 향수.
- 어디 하나 모나지 않아 데일리로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는 범용성.
- 아틀리에 코롱 향수 중에선 지속력이 상대적으로 좋음
단점
- 건조한 느낌이 불호를 유발할 수 있음
- 꽤나 무난해서 개성적이지 않게 느껴질 수 있음
/ 모든 글은 AI 개입 없이 개인이 직접 작성하며, 매우 주관적인 의견이 포함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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