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on Parfumeur [봉 파르퓨메르]
202
조향사 : Karine Dubreuil-Sereni
대표작 :
랑방 / 에끌라 드 아르페쥬
구찌 / 구찌 뿌르 옴므 II
지방시 / 젠틀맨 소사이어티
봉 파르퓨메르의 200번대 라인업 중 두번째 향수인 202입니다.
200번대 라인업은 프루티 계열로 분류되며,
그중 202는 멜론 중심의 프루티 플로럴 향수입니다.


| 탑 노트 (Top Notes) | 메론, 자몽, 시트론 |
| 미들 노트 (Middle Notes) | 시클라멘, 레드 커런트, 자스민, 망고, 은방울꽃 |
| 베이스 (Base Notes) | 복숭아, 카라멜, 샌달우드 |
*fragrantica 사이트 기준
향 후기)
향의 첫 인상은
일단 달게 들어오는 프루티함이 전체를 이루는데
그 중에서도 역시 중심은 메론 향.
이 메론 향이 달콤한 인공 메론 사탕 같은 향이 난다.
신선한 과즙 느낌보다는, 끈적한 느낌에 좀 더 가까운.
아무래도 복숭아 베이스의 향료가 크게 작용하면서
프루티하면서도 인공적인 달달함이 지배적인 듯 싶다.
공식 설명에 적혀 있는 플로럴이나 그린한 요소는 그리 뚜렷하게 드러나진 않는 향.
프루티하긴 하나 전체적인 무게감은 무거운 편은 아니며
가볍게 퍼지면서도 약간의 끈적함은 가지고 있는 편이다.
지속력은 3-4시간 내외로 평범하며
확산성은 크게 강하진 않은 정도.
약간은 여성적이긴 하나 성별은 상관 없는 향이며, 봄 - 여름에 잘 어울리는 무게감이다.
개인 소감)
호불호가 분명한 향이며,
많이 존재하지 않는 메론 향 향수에 대한 호기심을 충족시키기엔 충분하지만
향의 조화가 그리 좋은 편이 아니라 정착할 만한 향수는 아니라고 생각되는 향.
총평 - 봉 파르퓨메르 / 202
| 가격 | 48유로 (약 77,000원) / 30ml (2025년 기준) |
| 지속력 | 중 |
| 발향력 | 중 |
| 성별타입 | 중성적이지만 여성적에 좀 더 가까움 |
| 향조 키워드 | 스윗, 프루티, 메론, 플로럴, 복숭아 |
| 이미지 | 값싼 인공 메론 사탕 |
| 계절 | 봄 - 여름 |
| 평점 | ★★ (2.0 / 5.0) |
장점
- 가볍게 입문해볼 수 있는 메론이라는 주제의 향.
- 봄 여름 데일리로 무난한 정도의 무게감.
단점
- 달콤하면서 인공적인 메론 향이 호불호가 갈림.
- 다른 계열의 노트가 인공적인 향에 가려져서 단조롭게 느껴짐.
/ 모든 글은 AI 개입 없이 개인이 직접 작성하며, 매우 주관적인 의견이 포함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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