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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 리뷰/봉 파르퓨메르

봉 파르퓨메르 / 101

by br540perfume 2025. 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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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 Parfumeur [봉 파르퓨메르]

101

 

조향사 : Alexandra Monet

대표작 :

라리끄 / 솔레일

겐조 / 겐조 플라워 이케바나 사쿠라

 

 

봉 파르퓨메르의 100번대 라인업 중 첫번째 향수인 101입니다.

100번대 라인업은 플로럴 계열 향으로

101은 그 중 첫번째인 장미 향 향수입니다.

 

탑 노트 (Top Notes) 베르가못, 카다멈, 라벤더
미들 노트 (Middle Notes) 터키쉬 로즈, 은방울꽃, 스위트 피, 화이트 시더 엑스트랙트
베이스 (Base Notes) 패츌리, 머스크, 크리스탈 앰버

*fragrantica 사이트 기준

 

향 후기)

향이 장미 향이라기보단

패츌리의 향이 훨씬 크게 다가왔다.

물론 장미 향이 아예 없는 건 아니지만

패츌리를 중심으로 얕게 퍼져있는 느낌?

의식하고 맡지 않으면 연상하기 쉽지 않은 향이랄까 ..

 

내 기준에선 패츌리와 장미의 비율이 7:3정도로 들어온다.

패츌리의 우디하면서 촉촉한 기운이 먼저 다가오고,

그 위로 장미 향이 은은하게 깔린다.

플로럴의 향 자체는 나쁘지는 않으나, 플로럴 라인의 첫 작품 치곤 많이 미약하다 생각됨.

 

특히 지속력확산성 부분에서도 그런데

플로럴 향 치곤 생각보다 많이 약하다고 느껴진다.

피어나기 전에 시들고 없어짐.

다만 향 자체는 가볍고 은은해서

봄 - 여름에 무난하게 쓰일 수 있을 것  같다.

 

개인 소감)

봉파르퓨메르 향수를 많이 접해본 건 아니지만

다른 향수들과 비교해도 충분히 여름 향수중엔 상위권으로 쳐줄 수 있는 향.

다만 인지도만 더 쌓았다면 좋지 않았을까,,

총평 - 봉 파르퓨메르 / 101


가격 48유로 (약 77,000원) / 30ml (2025년 기준)
지속력
발향력
성별타입 중성적
향조 키워드 플로럴, 패츌리, 장미
이미지 패츌리 향수에 플로럴 한방울
계절 봄 - 여름
평점   (1.5 / 5.0)

 

장점

- 은은하고 가벼운 무게감으로 봄 - 여름에 무난히 사용 가능

- 부담 없는 가격대와 편하게 시도해볼 수 있는 향조.

- 플로럴 + 우디 조합의 잔잔한 향

 

단점

- 지속력과 발향이 상당히 낮음

- 플로럴의 존재감이 생각보다는 훨씬 약함

 

/ 모든 글은 AI 개입 없이 개인이 직접 작성하며, 매우 주관적인 의견이 포함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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